정재일, 박효신이 프랑스에서 한국 라면을 발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너의 노래는' 첫 방송에서는 정재일, 박효신의 음악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음악 작업 중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가게에 들어간 두 사람은 다양한 종류의 한국 라면을 보고 "대박"이라고 외쳤다.

싹쓸이하다시피 라면을 종류별로 폭풍 구매했으나 점원은 알 수 없는 프랑스어로 주문을 받았다. 두 사람이 프랑스어 못한다고 영어로 설명하자 번역기를 이용해 계산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JTBC '너의 노래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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