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2019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강다니엘, 2위 백종원, 3위 손흥민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36만 279 소통지수 122만 7059 커뮤니티지수 74만 80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3만 5423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69만 4306보다 317.77% 상승했다.

2위 백종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1만 7527 소통지수 112만 6694 커뮤니티지수 71만 35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5만 775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51만 4346보다 150.85% 상승했다.

3위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43만 9649 소통지수 32만 6063 커뮤니티지수 124만 56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1만 137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65만 9750보다 74.2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1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강다니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남자 광고모델 50명 브랜드 빅데이터 1817만 0247개와 비교하면 29.8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92.71% 상승, 브랜드 소통 18.34% 상승, 브랜드 확산 16.24%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남자 광고모델 2019년 1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강다니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귀엽다, 잘생기다, 멋지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인스타그램, 팬카페, 콘서트"가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5.14%로 분석되었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2월 24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360만 192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2018년  12월 남자 광고모델 50명 브랜드 빅데이터 1817만 0247개와 비교하면 29.89%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량으로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2019년 1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강다니엘, 백종원, 손흥민, 이승기, 현빈, 박보검, 이병헌, 박지성, 박서준, 정우성, 유재석, 공유, 하정우, 김민재, 육성재, 전현무, 차은우, 이상민, 김재환, 이순재, 원빈, 정준호, 소지섭, 유승호, 신동엽, 송중기, 박성광, 유연석, 류승룡, 류준열, 유해진, 하하, 김종국, 이동욱, 조정석, 윤계상, 황치열, 이시언, 김수현, 김종민, 정해인, 김명민, 이서진, 마동석, 김영철, 신구, 송해, 조인성, 에릭남, 김민교 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하였다.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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