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 로맨틱한 향기에 컬러를 연인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초콜릿처럼 달콤한 ‘2019 발렌타인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앙증맞은 모양과 파스텔톤 색감이라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밸렌타인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연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보디&립케어 제품으로 이뤄졌다.

총 29종이며 단품 16종, 기프트 세트 7종, 재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 낫랩 6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랑스러운 코랄 컬러의 복숭아 배스 밤 ‘피치’와 가지 모양의 배스 밤 ‘오버진’, 달콤한 바나나 모양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마사지 바 ‘더 빅 바나나’, 귀여운 딸기 보디 솝 ‘스트로베리 휩’ 등 익숙한 과일과 채소 모양이 눈에 띈다.

로맨틱한 시간을 위한 ‘2019 러쉬 발렌타인 에디션’은 전국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러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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