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의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는 예술품이 가득한 방은희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아들 두민이와 함께 지내고 있는 엄마 방은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춘기가 갱년기를 이겼다”는 방은희는 시작부터 험난한 모자사이를 예고해 기대를 고조시켰다.
화면에 공개된 방은희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에 집안 곳곳 예술품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시원한 구조에 조영구 부부는 “우와 집 너무 좋다”, “부럽다”라고 입을 모았다.
실내 곳곳에는 그림은 물론이고 조형물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민이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자리잡아 아들에 대한 방은희의 애정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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