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이 아메리칸 에어라인(이하 AA항공)과 함께하는 특별한 남미 여행을 추천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마추픽추)

참좋은여행은 먼 거리와 안전에 대한 걱정 때문에 남미 여행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었던 이들을 위한 남미 핵심 4개국 패키지를 선보였다.

특히 AA항공의 드림라이너 프리미업급 여객기인 보잉787-9 기종에 탑승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남미까지 갈 수 있으며, 이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도 가능하다.

이 패키지는 10일 동안 남미의 주요 포인트 관광에 집중한 상품으로 페루의 마추픽추부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폭포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다. 포인트만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좋은 곳에서는 더욱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이구아수 폭포를 브라질편, 아르헨티나편에서 모두 볼 수 있도록 한 풍성한 일정으로 더욱 추천한다.

우기인 12~3월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 되는 우유니 사막에서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는 '우유니 별빛 투어'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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