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미세먼지 공습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가중됨에 따라 설 명절 선물로 스킨케어 세트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실속 있게 구성된 ‘설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사진=키엘 제공

특별 포장 서비스와 함께 대표 제품들을 풍성하게 구성한 3종의 선물세트는 연령대, 성별 취향을 고려해 만족지수를 높인다.

‘울트라 촉촉 세트’는 이달 13년 만에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 베스트셀러 수분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풍부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로 구성돼 있으며 대용량 여행용 샘플 2종을 함께 증정해 풍성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실속 있는 가격대의 ‘핸드 & 립 세트’, 동안 피부로 가꿔줄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키엘 설 기프트 세트는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