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칠 고생을 안해도 된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설 명절 상차림을 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체 가정 간편식 전문 브랜드 ‘요리하다’의 동태전, 고기 깻잎전을 판매한다.

‘요리하다’의 동태전과 고기 깻잎전은 달궈진 프라이팬에서 약 5분간 익히는 간단한 조리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인 동태전은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전통식으로 조리됐으며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설날을 맞아 상차림은 물론 차례상까지 간소하게 하면서 손이 많이 가는 전 종류를 직접 만들기 보다 사먹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명절증후군 중 하나인 요리 준비에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해 간편하게 전 종류 음식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인 ‘온리 프라이스’를 통해 동그랑땡, 오징어 해물완자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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