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의 화려한 신혼집이 화제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클라라는 “우리집에 정원 만들었어요. 공기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며 집 안 내부에 꾸민 정원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정원을 직접 꾸미는 본인의 사진도 올렸다. 정원은 가정집 내부라고 생각 할 수 없게 화려하고 넓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곧이어 100년 된 그랜드 피아노 사진을 올렸다. 클라라는 남편이 준 선물이라며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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