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5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베트남 다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옹성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옹성우의 일상적인 편안한 복장으로도 조각 외모는 빛을 발했으며, 특히 풀장에 있는 옹성우 사진은 복근 실루엣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현지에 "옹성우 왔다감"이라는 메시지도 기재했다.

한편 옹성우는 3월부터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까지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또한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남자 주인공 최준우 역으로 캐스팅돼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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