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까웨(K-WAY)가 전 세계 1억장 판매 기념으로 가격 인하를 진행한다.

사진출처=비욘세 인스타그램

까웨는 포켓을 활용해 편리하게 휴대 가능한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 대표 상품 ‘르 브래(Le Vrai)’ 라인을 2월 7일부로 유럽 현지가 90유로(12만원 상당) 보다 낮춘 국내 소비자 가격 9만8000원에 전 세계 최저가로 제공한다.

‘르 브래’ 라인은 아노락 스타일의 ‘르 브래 3.0 레옹’, 집업 스타일의 ‘르 브래 3.0 클라우드’, 집업 스타일의 롱버전 ‘르 브래 3.0 에펠’ 모델이 있으며 3000mm 강수량의 비를 막아주는 기능성 방수원단으로 제작돼 비, 바람, 미세먼지 등 급변하는 날씨에 바람막이와 레인코트 겸용으로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한편 과도한 스타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고품질 의류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는 까웨는 대한서핑협회 및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공식 의류로 선정돼 한국 수상스포츠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