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이번 주말 로맨틱한 선물을 찾는 연인들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 패션, 가방, 액세서리 등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기프트 아이템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또한 삼성·KB국민카드로 당일 30·5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2만원 신세계상품권을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우선 코치와 마이클코어스가 전 품목 30%, MCM은 20% 추가 할인한다. 루이까또즈는 전 품목을 10% 추가 할인하고, 10·20·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2·3만원 즉시 할인한다. 또한 나이키는 신발 및 용품 전 품목을 15%, 언더아머는 20% 추가 할인한다. 타미힐피거와 DKNY는 17년 겨울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브룩스브라더스는 17~18년 겨울 상품을 2~3개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한다. 만다리나덕도 17~18년 스크래치 상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하고 에코도 전품목을 10% 추가할인한다.

이와 함께 특설행사장에서는 17일까지 삼성물산의 인기브랜드인 빈폴, 갤럭시, 빨질레리, 로가디스 등 남성 패션 브랜드와 빈폴아웃도어, 빈폴액세서리가 참여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한편 고디바에서는 밸런타인 기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초콜릿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그니처 트뤼프 컬렉션을 최고 50% 할인하고, 트뤼프 초콜릿 단품은 60%, 홀리데이 컬렉션은 최고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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