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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초등생 실종사건 용의자, 아동 상대로 성폭력 “항상 촬영을 했다”

강진 초등학생 연쇄실종 유력 용의자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출연했다.

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이야기Y’에는 어린시절 나동식씨(가명)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은 김민수씨(가명)의 증언이 전해졌다.

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김민수씨는 당시 나동식씨의 집에서 어린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을 봤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나동식씨가 이런 영상을 보며 김민수씨의 성기를 만진다든지, 혹은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했다고. 또한 이런 행위가 있을 때마다 나동식씨가 항상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는 “첫 번째 애가 실종되고 나서 한 달 이내에 전국 여행을 떠났다”라고 나동식씨의 정황을 설명했다. 또 이때 서울, 강원도를 여행하는 동안 여러 가지 메모를 작성했고 2008년 압수수색을 통해서 다이어리가 발견됐다.

나동식씨는 이 기간 동안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이 여행은 이미 계획돼 있었으며 그 어떠한 일과도 무관합니다. 또한 얼마 전의 일은 나와 상관이 없으며 나 또한 거짓을 말했음을 밝힙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들어있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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