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사라진 아들 오한결을 찾기 시작했다.

사진=OCN '트랩' 캡처

9일 첫 방송된 OCN ‘트랩’에서 전직앵커 강우현(이서진)이 아내 신연수(서영희)과 마스터 윤(윤경호)의 가게를 찾았다.

강우현과 신연수는 아들 강시우(오한결)가 사라졌다는 걸 알고 비가 쏟아지는 밖을 나가 “시우야!”라고 외치며 강시우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우는 어디에도 없었다. 신연수를 차에 태우고 시우를 찾기 시작한 강우현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총 소리에 깜짝 놀랐다.

강우현은 마스터 윤에게 “총 소리 안 났어요?”라고 물었지만 마스터 윤은 “천둥소리 아니었어요?”라며 이상한 대답을 했다. 강우현은 본격적으로 사라진 시우를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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