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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정우성-김향기, 10대부터 50대까지...세대별 공감포인트 #케미 #현실 #감동

최초 시사회를 마친 영화 ‘증인’이 전 세대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세대별 공감 포인트를 공개했다.

#10대 관객 : 케미에 공감! 17년 만에 다시 만난 정우성X김향기, 향기로운 앙상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인한 카리스마를 벗고 따뜻한 인간미를 입은 정우성과 디테일한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김향기의 특별한 호흡은 따스한 미소를 자아내며 10대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에게 서툴게 다가가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하는 순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서로의 시선에서 공통점을 찾아가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은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17년 전 모 제과 브랜드 CF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다시 만난 정우성과 김향기는 특별한 케미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관객들은 “큰 울림을 선사하는 정우성X김향기의 완벽한 호흡과 美친 연기변신!” “두 배우의 케미가 좋다!” “삭막한 법원을 따스하게 물들이는 두 배우의 모습이 인상적” “17년 만에 재회한 두 배우의 연기는 큰 감동”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2030대 관객 : 현실에 공감!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증인’ 속 현실을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순호의 이야기와 변화하는 감정은 2030세대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열정과 신념은 잠시 내려두고 현실과 조금씩 타협하며 성공을 꿈꾸는 모습, 버스에서도 일을 놓지 않고 결혼을 하라는 부모님의 애정 어린 잔소리를 듣는 일상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지우를 만나며 신념과 현실 사이 변화하는 감정을 느끼는 순호의 모습은 한 번쯤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진한 여운으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실제로 관객들은 “스토리 흡입력 장난 아님! 요즘 같은 시대에 필요한 영화” “우리가 사는 현실을 잘 묘사하면서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사 한줄 한줄이 웃음과 동시에 깊은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세상을 자세히 보게 된 영화” 등의 공감을 보이고 있다.

#4050대 관객 : 감동에 공감! 따뜻한 가족애와 울림 있는 메시지

‘증인’은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감동으로 4050세대 관객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재판에 이기기 위해 지우에게 접근했던 순호가 오히려 위로받으며 소통해가는 과정과 자기만의 세계에 집중하며 소통에 서툴렀던 지우가 사건의 증인이 돼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를 갖게 되는 모습은 보는 이의 가슴을 온기로 채우며 감동을 자아낸다.

또한 묵묵히 뒤에서 순호를 응원하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버지 길재와 지우가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지켜봐 주는 엄마 현정의 모습은 때로 유쾌하게 때로 따뜻하게 마음을 울린다. 특히 이규형, 염혜란, 장영남, 박근영 등 신뢰의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완성한 특별한 호흡은 영화가 선사하는 감정을 배가시킨다. 이에 관객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꿈 같은 영화” “따뜻한 울림과 감동이 있는 영화!” “감동과 재미 모두 최고였다. 가족영화로 강추!” “공감, 울림, 그리고 감동까지 전해졌던 영화” 등 공감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향기로운 시너지로 관심을 끄는 영화 ‘증인’은 2월13일 개봉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임라라 기자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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