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대세배우 박형식과 함께한 밸런타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불가리퍼퓸 제공

박형식은 그레이와 블루의 시원함과 세련됨이 느껴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향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의 프레시한 향기를 표현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워너비 남친’ 박형식의 젠틀하면서도 다정한 이미지와 클래식하면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블루 뿌르옴므의 향기가 닮았다”고 전했다.

푸른색의 사각형 제형이 트레이드마크인 불가리 퍼퓸의 남성 스테디셀러인 ‘블루 뿌르 옴므’는 스파이시 우디 계열의 차갑고 스파이시한 매력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지녔다. 진저와 갈랑가, 카다멈이 주는 스파이시함으로 시작해 타바코 플라워, 주니퍼베리, 은행잎의 부드러움으로 마무리된다. 대조적인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밸런타인데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국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