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유럽과 남미∙아프리카∙중동 등의 국가로 떠날 수 있는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터키항공 제공

본격적인 봄여행 시즌을 대비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내 인기 여행지뿐만 아니라 슬로베니아, 체코, 크로아티아는 물론, 모로코, 몰타, 이스라엘과 같이 새로이 주목받기 시작하는 여행지도 포함됐다. 특히 유럽의 경우 주요 도시 외에 70여 개 도시로 취항,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3월 15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일부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는 2019년 10월 31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저 85만원, 비즈니스 클래스는 최저 225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택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터키항공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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