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일의 호러테이닝 무비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국내 개봉 첫날 전편의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국내 개봉 첫날인 14일 72,6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와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베이비의 끝내주는 호러테이닝 무비.

지난 2017년 개봉 첫날 ​45,647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해피 데스데이’의 오프닝 스코어를 앞서는 기록으로 전작을 뛰어넘을 속편의 탄생을 알렸다. ‘해피 데스데이’는 개봉 당시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흥행 수익에서 한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이에 이번 ‘해피 데스데이 2 유’의 국내 흥행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영진위 통합전산망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525세대를 완벽하게 사로잡은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