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가전 로라스타 스팀다리미가 16일 오전 9시20분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를 통해 ‘리프트플러스(Lift Plus)’를 론칭한다.

사진=게이트비젼 제공

홈쇼핑계의 ‘미다스 손’ 왕영은은 깐깐하게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파격적인 구성으로 혜택을 주며 실제 사용한 제품 기능을 쉽고 꼼꼼하게 전달해 고정 팬층이 두텁다. ‘왕영은의 톡투게더’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이미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 셈이다.

16일 방송되는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현재 유럽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누적 판매수가 286만대에 이른다. 처음과 같은 옷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펄스스팀, 3D 솔플레이트, 액티브 보드 등 까다로운 스위스 엔지니어들이 만든 혁신적인 첨단 시스템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강력한 스팀 살균 기능으로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의류관리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디자인과 컬러 감각이 뛰어나 홈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프트플러스’ 스위스에디션 레드, 핑키팝 2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리프트플러스는 세탁소 다림질 기술을 구현한 강력한 미세 ‘펄스 스팀’ 기능으로 의류 및 다리미판에 습기없이 보송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또한 ‘3D 액티브 솔플레이트’는 볼록한 다리미 열판으로 위 아래 주름을 한 번에 제거해 다림질 시간을 50% 감소해준다.

‘리프트플러스’는 기존 다리미와 달리 99.999% 유해세균을 제거해 의류, 침구류 등의 패브릭 제품살균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사용 빈도수에 비해 관리하기 어려운 패브릭 가방, 인형 등에도 스팀살균이 가능해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알러지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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