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이 강화도에서 BTS급? 인기를 실감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전현무-설민석-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강화도의 선'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민석, 전현무, 다니엘, 유병재는 강화도 광성보를 찾아 관련 역사를 다시 되새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을 마친 후 돌아가는 멤버들 뒤에서 갑작스럽게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때 설민석은 익숙하다는 듯, 그 자리에서 돌아 함성이 들리는 방향을 향해 두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전현무는 그런 설민석을 보며 "거의 뭐 역사계의 BTS다. BTS급 인기다 정말"이라며 놀라워했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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