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의 독보적 분위기를 담은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레드벨벳 아이린을 2019년 브랜드 영상의 뮤즈로 발탁했다.

다미아니는 아이린에 대해 다미아니가 추구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성’과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다미아니의 브랜드 뮤즈 활동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움을 다미아니와 함께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서 아이린은 다미아니의 ‘벨에포크’ 컬렉션을 착용하여 매혹적이고 세련된 여성미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사진=다미아니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