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출시를 맞아 배우 김혜윤과 함께한 ‘왕벚꽃’ 화보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매회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하며 깨끗한 동안 피부로 주목받았다. 이번 엘르 3월호 뷰티화보에서는 드라마 속 강한 캐릭터와 달리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벚꽃 요정으로 변신한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생기 넘치는 피부와 꽃 모티프의 드레스를 입고 요정 콘셉트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막 피어난 벚꽃처럼 화사한 김혜윤의 피부는 이니스프리 신제품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으로 연출했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와 핑크빛 생기를 부여하는 톤업 크림이다.

한편 왕벚꽃 톤업 크림을 포함한 ‘제주 왕벚꽃 라인’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제주 왕벚잎 추출물’을 함유해 숨어 있던 핑크 생기를 되찾고 벚꽃톤 피부를 만들어 준다. 스페셜 아이템 4종으로 구성했으며 3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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