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과 강다니엘이 귤을 따다가 벌을 만났다.

사진=tvN '커피프렌즈' 캡처

22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 세훈 친구로 강다니엘이 깜짝 등장했다.

강다니엘은 도착하자마자 앞치마를 착용하고 세훈과 함께 귤을 따러 귤 나무로 향했다. 귤을 따던 중 갑자기 벌이 날라와 두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강다니엘과 세훈은 벌을 피하며 “벌도 귤을 좋아하나?”라는 귀여운 의문을 표하기도.

두 사람은 이후 함께 귤을 포장했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알바하는 느낌이 난다”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