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자신만의 율무팩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MBC '공복자들' 캡처

22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 이소현이 24시간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현은 하루종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공복 실패시 공약으로 건 오나나 춤을 연습했다. 몸치 면모를 연실히 보여준 이소현은 잘 준비를 하기 위해 팩을 제조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MC들이 이렇게 늘 팩을 하냐고 묻자 이소연은 “일주일에 2~3번 한다”며 팩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소연은 “율무가루랑 세럼이 섞으면 된다. 간단하다”며 말했다. 그러나 김숙과 김준현은 “율무면 먹을 수 있는거냐”라고 묻는 등 엉뚱한 면모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