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치앙마이에서 호사를 누렸다.

사진=KBS '배틀 트립' 캡처

23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는 한다감이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다감은 테라스 카페에서 망고주스를 맛봤다.

망고 한 개가 통째로 올려진 망고주스 비주얼에 감탄한 한다감은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비주얼이다”며 놀랐다.

주스 한 모금에 한다감은 “정말 맛있다”며 기쁜 마음에 몸을 들썩였다. 통째로 올려진 망고를 한 입 먹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먹자마자 과즙이 쏟아져나온다”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MC들과 게스트들은 “정말 남김없이 망고를 먹고 싶은 마음이다” “망고를 다 긁어서라도 지금 먹고 싶다”며 군침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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