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 뷰티가 하루종일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땡 꾸뛰르 에버웨어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진=지방시뷰티 제공

얼굴의 입체감과 볼륨감을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하트존(눈썹뼈와 광대, 입술과 턱끝)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은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하트 브러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파운데이션(30ml)은 가벼운 제형이 무너짐 없이 얇고 섬세하게 레이어링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부터 빈틈없는 커버까지 가능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포뮬러가 무너짐을 최소화해 24시간 이상 결점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또한 8가지 쉐이드로 출시돼 본연의 피부톤에 가장 적합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다.

컨실러(6ml)는 워터프루프 포뮬라가 부드럽게 밀착돼 하루종일 가볍고 편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피부 요철은 물론, 다크서클과 잡티, 주름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톤으로 만들어준다. 파운데이션의 8가지 쉐이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피부 윤곽을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표현해준다.

독특한 디자인의 브러쉬는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메이크업 테크닉을 위해 고안됐다. 하트 모양의 브러쉬가 깊게 파인 모공이나 콧볼, 볼록한 광대뼈 등 굴곡진 부위까지 꼼꼼하게 메이크업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촘촘하고 부드러운 모는 브러쉬 특유의 결 자국을 남기지 않아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에디션 3종은 지방시 뷰티 공식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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