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이 봄이 오기 전 건강과 몸매를 가꾸려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홈트레이닝 아이템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

사진=하프클럽 제공

패션몰 하프클럽이 3월3일까지 홈트레이닝 아이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국내외 인기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해 기능성 의류부터 요가매트, 짐볼 등 각종 실내운동 용품까지 최대 80% 세일한다.

행사 기간 국내 대표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의 레깅스, 롱슬리브 탑, 집업 등 40여 종에 10%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HPE는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 세트를 4만원대부터 저렴하게 구성했다. 아디다스, 헤드를 비롯한 인기 스포츠 브랜드 제품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아디다스는 여성용 타이즈를 특가에, 헤드는 매쉬 소재 숏브라탑, 롱브라탑 등 각종 요가복을 선보인다. 언더아머의 스포츠 이너웨어와 밸롭의 트레이닝 집업과 팬츠 등도 행사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홈트레이닝 용품으로는 리복의 운동용 매트와 짐볼이 있고 1~15kg 덤벨은 20%까지 할인한다. 로베라의 라텍스 밴드, 안티버스트 짐볼, 트로비스의 골반 스트레칭 운동기구 유밸런스, 밸롭 요가 전용 양말 잼삭스 등도 모두 할인가로 판매한다.

일상생활에서도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도 마련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슬림핏 트레이닝팬츠, 트랙탑 등을 30~50% 할인하고 푸마는 트랙수트 세트 19종을 균일한 할인가로 제공한다. 엘레쎄는 맨투맨과 후드 티셔츠, 플리스 팬츠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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