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주지훈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색조 브랜드 지베르니 신제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광고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지베르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한 차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는 이번 광고는 주지훈의 강렬한 눈빛 연기에 시크한 모노톤 무드가 더해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로 완성됐다.

주지훈이 손으로 쓸며 걷는 거친 벽은 파운데이션이 밀착되지 않아 들뜨고 갈라진 피부를 의미하며 ‘피부에 안착, 완벽히 밀착’이라는 카피와 함께 진짜 밀착이란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매끄럽게 ‘안착’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은 입자간 공간을 최소화하여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인 고밀도 저분자 포뮬러로 피부에 촘촘하게 안착, 온종일 무너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명 ‘#주지훈파운데이션’이라는 애칭의 신제품은 3월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지베르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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