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열혈사제’ 이보영이 거기서 왜 나와? ‘귓속말’과 기막힌 연결고리

이보영이 ‘열혈사제’에 깜짝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가 방송 2주 만에 최고 시청률 20.6%, 전국 시청률 16.2%(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불금, 불토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열혈사제’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로 눈 돌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를 필두로 주조연 가릴 것 없는 배우들의 열연은 환상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묵직함과 유쾌함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대본, 이를 탁월하게 담아내는 연출 등. 대본-연출-연기 3박자가 어우러지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깨알 같은 소품까지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날 ‘열혈사제’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 스틸컷에는 이보영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구담경찰서에 세워져 있는 ‘등신대 간판’으로 나오게 되는 것. 특별한 점은 그녀가 연기했던 SBS 드라마 ‘귓속말’ 속 캐릭터 경찰 신영주의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열혈사제’와 ‘귓속말’의 기막힌 연결고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있다. 이명우 감독은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귓속말’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감독. 이러한 연결고리 때문에 이보영의 깜짝 등장이 더 반가움을 선사하고, 이런 디테일한 소품을 발견하는 재미가 ‘열혈사제’를 보는 즐거움까지 높일 전망이다.

이렇듯 소품까지 디테일한 재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열혈사제’.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에 흡입되는 것은 물론 소품까지 열일 하는, 그야말로 시청자들이 1초도 눈 뗄 수 없는 드라마가 되고 있다. 제작진은 “’귓속말’ 이보영의 등신대를 비롯해, 화면과 화면 사이 코믹한 장치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남다른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귀띔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굿닥터’, ‘김과장’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열혈사제’ 9,10회는 내일(1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보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톰 홀랜드X존 번탈 ‘필그리미지’, 올해 상반기 개봉...‘스파이더맨’과 ‘퍼니셔’ 만남 icon‘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카리스마 때문에 어려웠지만, 자상하고 매너 좋아” icon‘차이나는 클라스’ 100회, ‘3.1운동 100주년’ 특집 진행...기념사진 눈길 icon코벳블랑, '일상으로의 여행' 2019 SS 컬렉션 공개...트렌디 아이템 '풍성' icon‘정글의 법칙’ 김인권, 정글 최적화 비주얼! 9년 공들인 섭외 ‘보람있네’ icon‘아름다운 세상’ 남다름X김환희 “웃고 있던 그날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가슴 짠한 포스터 icon"시나몬물, 운동 병행하지 않아도 좋다"...'라스' 김동현, 다이어트 비법 화제 icon손흥민, ‘2경기 연속 득점無’ 위기?...‘손세이셔널’은 다르다! icon‘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평소에도 형에게 두려움 느껴, 공범 아니야” icon세븐틴, 日 최대 음악 축제 ‘섬머 소닉 2019’ 무대 오른다...글로벌 대세 입증 icon버닝썬 이문호, 조사받는 중 클럽서 난동?...지인과 시비붙어 경찰출동까지 iconYG엔터테인먼트, 승리 조사받는 동안 다량 문서 파쇄? "정기적 문서 파쇄일 뿐" icon차승원X유해진 부부케미+배정남 열정만수르 ‘스페인 하숙’, 3월 5일 첫방송 icon“이거 저예산영화 맞아?”...★배우들, ‘어쩌다 특별출연’ 하나 icon‘SBS 스페셜’ 포토라인, 사이다 혹은 현대판 단두대 icon'킬잇' 장기용-나나, 총겨눈 투샷 공개...베일벗은 킬러X형사 만남 icon[북미정상회담] 백악관 “2차 합의 불발”...오후 4시 트럼프 기자회견 icon‘fangod’, god 20주년 맞아 나눔의 집에 1400만원 기부 "3.1운동 100주년 의미 기려" icon‘너의 목소리가 보여6’, 글로벌 인기 입증...세계 9개국 수출+실력자도 '월드클래스' iconYG 측 "승리, 콘서트 포함 스케줄 전면중단, icon‘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美서 바라본 '북미' 핵담판...북한 경제 전망까지 icon[포토] ‘사바하’ 이재인 “SNS 팔로워 늘어나...영화 인기 실감했어요” icon'해투4' 노라조 조빈 "방탄소년단 진, '가요대축제'서 날 앞으로 이끌어줘" 폭풍감동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