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MXM(임영민, 김동현)이 신세계조선호텔 홍보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브랜뉴뮤직은 "MXM이 신세계조선호텔의 새로운 홍보모델이 됐다.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웨스턴 조선호텔 서울'과 '웨스턴 조선호텔 부산', '레스케이프 호텔', '포포인즈 마이 쉐라톤 서울 남산'이 포함된 특급호텔체인.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세계조선호텔은2018년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투어를 비롯해 2019년 올해 초 미국 MINNEAPOLIS, JERSEY CITY, ATLANTA, HOUSTON, LOS ANGELES, SAN JOSE 등 6개도시 콘서트를 진행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는 MXM이 관광객 유치는 물론 호텔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XM은 홍보모델의 일환으로 위촉식을 비롯해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진행되는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예정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XM(임영민, 김동현)은 올 상반기 워너원의 박우진, 이대휘와 함께 '브랜뉴보이즈'(가칭) 완전체로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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