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크리에이터 나름이 중식 먹방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 나름은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한 중식집을 찾았다. 이 집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었다.

짜장면은 단돈 1000원, 탕수육도 5000원이었다. 나름은 짜장면 외에도 탕수육, 군만두 등을 시키며 1만원 정식을 완성했다.

MC 종현은 “이 정도면 뉴이스트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1000원 짜장면에는 고기가 듬뿍 들어가 나름은 먹기 전부터 감탄했다.

나름은 탕수육을 찍어먹을 수 있는 특제 간장 비율도 소개했다. 이어 탕수육을 짜장면에 감싸서 먹고 탕수육 소스에 군만두를 찍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