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이 전세대 관객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캡틴 마블' 포스터

올해 최고 오프닝, 역대 3월 최고 오프닝 등을 달성하며 기록이란 기록은 다 갈아치우고 있는 ‘캡틴 마블’이 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 첫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관객들은 기대가 높았다. 사전예매량 20만 이상을 달성하며 개봉 전부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CGV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2030은 물론 40대 관객 역시 전제 관객 중 20%를 차지해 전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라는 걸 증명하고 있다. 영화의 관람포인트 역시 영상미를 비롯해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감독의 연출, OST까지 고르게 분포돼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볼거리가 풍성해 관객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캡틴 마블’은 3월 6일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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