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미스터리싱어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사진=tvN '너의목소리가보여6' 캡처

8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핫펠트, 리듬파워, 김선재 등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6번 미스터리싱어를 첫 번째 음치로 꼽았다. 그는 실력자이면 1억 스트리밍 히트곡 작곡가이고 음치면 1억 다운로드 이모티콘 작가다.

6번 미스터리싱어의 무대가 시작되자 길구봉구가 등장했다. 그의 정체는 실력자, 길구봉구의 ‘이별’을 작곡한 작곡가 에이톤 임지현이었다.

이에 아메바컬쳐의 아티스트들은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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