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19주년을 맞아 12일 단 하루 3월의 하프데이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풍성한 경품 행사와 함께 최대 90% 세일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하프클럽에 접속한 회원 모두에게 9% 장바구니쿠폰 2장을 지급하며,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매시 정각에는 선착순 100명씩 하루 총 2,400명에게 2만원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는 19% 중복쿠폰을 준다. 오전 9시부터는 적립금을 털어라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 1천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무작위로 증정한다. 행사 당일 구매금액 상위 10명은 황금돼지 골드바, 구매 순위 11등부터 190등까지는 신세계 5천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원더페이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5천원 추가 즉시할인도 가능하다.

남녀 브랜드 패션의류부터 트렌드 패션, 아웃도어 아이템까지 카테고리별 대표 행사상품들을 구성했다. 여성복으로는 샤틴, 보니알렉스, 질스튜어트가 30%까지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난닝구와 체리빌레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봄 신상 의류를 1만원대부터 준비했다.

남성복 브랜드 TNGT(티엔지티)는 간절기에 유용한 자켓, 트렌치코트를, 마인드브릿지와 올젠이 봄 아우터를 세일 판매한다.

등산 및 캠핑 등 아웃도어 제품들도 마련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코베아 등 인기 캠핑용품 브랜드가 70%까지 세일하고, 라푸마는 기능성 의류에 최대 30%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뉴발란스와 카파 등 스포츠 브랜드도 슈즈 제품을 비롯해 여러 패션 아이템을 특가로 선보인다.

사진=하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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