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퍼퓸과 핑크빛 화이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불가리퍼퓸 제공

이번 화보에서 박형식은 핑크빛 무드 속에서 여자친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귀엽고 포근한 분위기 속 캔디를 연상시키는 컬러풀한 플라콩 향수는 불가리 퍼퓸의 여성 베스트셀러 라인인 ‘옴니아 컬렉션’으로 사탕보다 더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기로 사랑받고 있다.

박형식이 추천하는 ‘옴니아 컬렉션’은 고귀한 4가지 보석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옴니아 아메시스트’는 고귀하고 우아한 자수정을 닮았다. 컬러풀한 컬러가 돋보이는 ‘옴니아 핑크사파이어’는 핑크빛 사파이어의 대범하고 다면적인 매력을 표현한다. 밝고 경쾌한 컬러의 ‘옴니아 코럴’, 수정의 순수하고 맑은 반짝임을 담은 ‘옴니아 크리스탈린’은 각각 행복과 부드러운 여성미를 표현한다.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인 ‘옴니아 컬렉션’은 전국 공식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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