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가 박민영과 함께한 신제품 ‘스킨샷 LED 마스크’ TV 광고를 선보였다.

사진=엠에스코 제공

“어디까지 올라갈까 내 페이스라인”이라는 박민영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720개의 근적외선 LED 빛으로 차오르는 피부 탄력을 박민영이 그네를 타고 우아하게 올라가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에서 박민영은 핑크빛 시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LED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벗는 장면에서 클로즈업된 피부는 투명하고 피부 속까지 탄력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이 선보인 ‘스킨샷 LED 마스크’는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최다인 240개의 근적외선 LED전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피부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층을 고려해 이마, 눈가, 양볼, 코, 입가 주변 6가지 부위에 따른 총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한 관리 기능으로 굴곡진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3가지 파장의 총 720개 LED 빛이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영양 공급 촉진에 도움을 준다.

레드파장은 피부탄력개선 및 잡티제거 등에 도움을 주며 블루파장은 트러블, 피지 관리 등 문제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바이올렛 파장은 레드와 블루 파장이 동시에 적용되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및 진정, 보습, 회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외 눈가 부위 실리콘 형상캡으로 눈가 오픈형 기기에서 오는 눈가 피로감 방지까지 더했다.

한편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TV 홈쇼핑과 엠에스코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