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스테디셀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을 리뉴얼하며 라인을 3종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은 있는 순도 100%의 발효녹차 청태전 추출물을 사용해 맑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청태전은 남해의 햇살과 바람으로 4계절 동안 자연발효 시킨 것으로 생녹차에 비해 월등한 수분 저장·항산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젤 타입의 텍스처보다 더욱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마일드 워터리 텍스처로 업데이트돼 피부에 더욱 깊은 수분감을 선사한다.

‘더 촉촉 그린티 젤크림’은 트러블이 잘 생기거나 유분감이 고민인 지성 피부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산뜻한 젤 텍스처가 청량하게 피부에 촉촉함을 채워주며 발효녹차 추출물과 진정 케어 콤플렉스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케어와 생기를 부여한다. 보습력이 뛰어나지만 끈적이지 않아 여름철에도 데일리 수분크림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 촉촉 그린티 인텐스 크림’은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되는 고보습 텍스처다. 발효녹차 추출물과 그린티 씨드 오일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극심한 피부 건조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더 촉촉 그린티’ 3종은 EWG 1~2 등급에 해당하는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케어해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 및 민감 피부 적합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 몬스타엑스와 함께한 그린티 캠페인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촉촉 정의편’으로 공개한 영상에서는 ‘쵺’이라는 심플한 카피로 제품의 안전성과 촉촉함을 위트있게 보여준다. ‘짐승돌’로 불리는 몬스타엑스의 청량한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