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남친룩'으로 어울리는 가성비 좋은 봄코트를 제안한다.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는 정해인과 광고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앤드지의 일상 시리즈’란 타이틀로 시즌별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아이템을 선정해 스페셜 프로모션 형태로 진행되는데 3월 진행되는 첫 번째 아이템은 ‘정해인의 일상코트’로 봄 시즌 입을 수 있는 봄코트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해인은 포멀한 상하 블랙의 니트와 팬츠에 베이지색 봄코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절제된 컬러와 대비되는 베이지톤의 아우터는 클래식한 매력과 모던함이 함께해 비즈니스룩 뿐만이 아니라 일상 데이트룩까지 유용한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앤드지는 올해 첫 번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14일부터 11일간 앤드지 봄코트를 14만9000원부터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앤드지 전국 매장과 공식몰 탑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앤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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