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선과 김민규가 호소력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사진=Mnet '고등래퍼3' 캡처

15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 윤현선과 김민규가 1차 팀 대항전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더콰이엇, 코드쿤스트 팀의 윤현선과 김민규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선택했다. 이들은 “우리 스스로가 별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음악을 선택하고 친구와 부모님 등과 멀어지며 외로워진 심경과 그렇지만 계속 음악을 할 것이라는 각오를 담았다.

두 사람은 강현준과 김호준에게 175표로 승리했다. 강현준과 김호준은 125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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