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의 모벤저스 김건모 모친이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 모친이 2주째 녹화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주 ‘미운우리새끼’ 측은 10일 방송에서 김건모 모친이 감기몸살로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있다. 이에 저번주부터 이어진 오늘 녹화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 

김건모 모친은 연세가 일흔이 넘었기에 그의 불참에 시청자들의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없으시니 허전하다" "얼른 완쾌하시길" "다음주에 꼭 나와주세요"라고는 등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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