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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송원석 "'하나뿐인 내편' 태풍으로 성장, 잊지 않고 보답할 것"

배우 송원석이 ‘하나뿐인 내편’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태풍 역으로 등장마다 뜨거운 존재감을 남기며 주말을 들썩이게 한 송원석이 시청자에게 진심어린 소감을 남겼다.

송원석이 연기한 이태풍은 다정하고 착실한 청년이지만 할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거대한 집안 배경을 뒤로 한 채 방황하던 중 수일(최수종)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고, 도란(유이)을 만나 사랑의 감정을 싹틔웠던 인물. 시댁 식구들의 시집살이에 힘들어하는 유이에게 묵묵히 그를 지켜주며, 대신 사이다 발언을 날려주는 등 따뜻한 로맨스로 드라마의 기분 좋은 설렘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일로 괴로워하는 수일에게 언제나 그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수일의 내 편이 되어 든든한 지원군으로도 활약했다.

특히 송원석의 훈훈한 외모와 훌륭한 피지컬은 존재만으로도 주말 저녁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게 했다.

최고 시청률 49.4%란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인 만큼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안고 중간 투입된 송원석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얼굴로 드라마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송원석은 등장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고 유이와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댓글이 쇄도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대세남의 대열에 합류했다.

송원석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에 합류 하게 되어 긴장한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최수종 선배님, 유이 선배님을 비롯한 연기 선배님들 그리고 감독님, 스태프분들 덕분에 마음 놓고 최선을 다해 연기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반겨주셨던 덕에 매번 동창회에 가 있는 듯한 기분으로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던 ‘하나뿐인 내편’ 현장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수일과 도란의 편이 되어주며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난 애정을 통해 성장한 태풍 캐릭터로 살았던 약 두 달의 시간은 저 또한 성장하게 했으며, 연기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연기에 더욱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송원석이 되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원석은 MBC 에브리원 드라마 ‘단짠오피스’에서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이지용 캐릭터부터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순애보 이수호 역,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다정한 흑기사 이태풍 역까지 연이어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실력을 인정받아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송원석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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