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자주의 소형 마사지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의 완판을 기념해 추가 리필 패드를 증정하는 온라인 단독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진행한다.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 본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리필 패드 3개(싱글 패드 1개, 듀얼 패드 2개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자주의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는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마사지기로 15분의 짧은 시간으로도 근육통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히 USB 충전방식과 휴대하기 간편한 작고 가벼운 본체, 그레이와 핑크의 세련된 색상이 특징이다.

자주는 저주파 마사지기를 추가 생산하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제품의 1단계 세기보다 좀 더 약한 단계를 추가해 마사지 강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그레이 색상만 판매했던 리필 패드도 핑크 색상을 추가했으며 USB 충전 케이블 색상을 기존 블랙에서 각각의 제품 본체 색상에 맞춰 그레이와 핑크로 변경했다.

한편 자주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저주파 전기신호로 근섬유 신경에 자극을 주고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TENS 방식을 사용해 결리거나 뭉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제품으로 두드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의 다양한 안마 방식을 조합한 총 3가지의 전문가 모드를 제공한다. 손목 등 얇은 부위에는 싱글 패드를, 목이나 어깨, 허리 등 면적이 넓은 부위에는 듀얼 패드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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