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부모들을 위해 의류-잡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보리보리 제공

보리보리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24일까지 인기 브랜드 S/S 시즌 아동복과 잡화 주말 특가전을 진행한다. 야외활동시 유용한 간절기용 아우터와 슈즈 제품을 비롯한 봄 신상부터 이월상품까지 최대 85% 세일한다.

이번 행사에는 봄을 맞아 아이들이 소풍, 벚꽃놀이 등 나들이에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트렌드 키즈 브랜드 쁘띠뮤는 쉬폰, 플라워 및 체크 패턴 원피스와 맨투맨, 청바지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밀크마일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뷔스티에 롱 티셔츠, 삠뽀요의 상하복과 원피스, 스커트도 할인 대상이다.

일교차가 큰 지금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 제품으로는 리바이스키즈가 항공점퍼와 야상재킷을 80%까지 할인한다. 트윈키즈, 월튼키즈, 젤리스푼은 트렌치코트를 할인 판매하고 톰키드 야구점퍼와 아워큐 데님재킷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봄철 아이들의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실내외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도 행사가로 마련했다. 노스페이스키즈는 트레이닝 집업 재킷, 콜핑키즈와 아이더키즈의 바람막이, 에어워크주니어의 초등학생용 기능성 티셔츠, 에버라스트의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를 큰 돈 들이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나들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슈즈, 액세서리 등도 세일한다. 뉴발란스키즈, 나이키키즈, 아디다스키즈는 운동화 인기 모델, 빅토리아키즈, 아보크, 벤시몽의 스니커즈, 채니봉봉 헤어핀 세트와 해피프린스 아동용 모자, 문케이크 스카프 등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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