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지난 1월 한달간 ‘개인용 방송장비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재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540% 급증해 어느새 1인방송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1인방송’ 열풍에 인터파크는 오는 28일까지 캐논과 함께 ‘유튜브 실전 영상 클래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인터파크 제공

SNS 채널을 통해 누구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1인방송 진행 시 필요한 장비 선택부터 촬영 기술 등 유튜브 방송 입문자들을 위해 마련한 오프라인 이벤트로, 인터파크 회원이라면 누구나 클래스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회원 중 총 50명을 선정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파크 본사에서 열리는 클래스에 무료 초청한다.

강의는 ‘초보 유튜버를 위한 영상촬영 스킬’을 주제로 제품 리뷰 인기 유뷰버인 레드미라쥬가 직접 진행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카메라 ▲마이크 ▲조명 ▲삼각대 ▲짐벌 등 총 5개 영상 장비를 주제로 클래스를 구성했다.

아울러 영상 클래스에 참석한 전원에게 렌즈 클리너를 선물로 제공하며 스무스4 스마트폰 짐벌(1명)과 룩스패드 K22H 루비포드 조명세트(3명)를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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