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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폭등하는 난방비 걱정이라면? 따끈따끈 아이템 6

'난방비'가 두려워지는 계절. 뚝 떨어진 기온에 지지 않고 난방을 가동시키다보면 상상을 초월한 난방비 고지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염라대왕 같은 난방비가 도무지 감당되지 않는다면 보온 방식에 변화를 줄 때다. 최근 난방텐트, 온열매트 등의 발열 제품들은 각 가정마다 꼭 구비해야 하는 기본템이 됐다. 폭등하는 난방비, 절약 효과를 가져다줄 발열 아이템 신상을 살펴보자.

 

요 몇년 사이 '난방텐트'가 유명하면서, 여러 가정의 한 구석에 텐트가 떡하니 자리잡은 모양새를 적잖이 볼 수 있게 됐다. 다샵은 찬 바람은 막아주고 열 보존력과 편리함을 높인 난방텐트 '따뜻한집'을 출시했다. 
 
따뜻한집은 기존 난방텐트를 설치할 때 느꼈던 폴대 조립, 부품 결합 등 불편함을 해소했다. 까다로운 설치 과정 없이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하며 바닥 면이 없어 설치 후 이동도 간편하다. 또한 아웃도어의 기술력이 적용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외부 찬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 온도는 그대로 유지해 보온 효과가 뛰어나다.

 

시장점유율 1위의 '따수미 난방텐트' 또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따수미의 웜텍스2 ‘따수미 시그니처’ 신제품은 기존의 웜텍스 원단을 더욱 개선한 웜텍스2가 적용된 모델로 190% 성능이 강화된 모델이다. 보온을 높이고 습기 배출에 효과적이며, 여러 번 세탁해도 수축변형 없이 기능을 유지한다.

특히 기존의 3문 출입방식에서 4DOOR 개방 확장형 커튼식 도어로 변경, 개방감과 야간 사용시 지퍼소리가 없도록 4방향 입출입이 가능하게 디자인이 변경됐다. 수면 중 가족의 잠자리를 방해하지 않고 사용하고 싶다면 더 없이 좋은 상품.

 

어느새 온열패드는 가정마다 하나씩 꼭 구비하는 기본템이 됐다. 에이스침대는 이탈리아 테낙타사의 온열패드 ‘드림랜드(Dream Land)’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드림랜드는 영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유럽에서 인기를 누리는 제품이다.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에이스침대의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하면 매트리스 고유의 안락감을 느낄 수 있다.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림랜드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향상했다. 기존에 2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던 온도 조절 모드를 최저 26도에서 최고 54도(±5)도까지 5단계로 세분화했다. 전원이 작동된 뒤 12시간 후에 자동으로 셧 오프(Shut-off)되는 기능 또한 추가했으며, 1인용은 55W, 2인용은 90W로 하루 8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월 전기료가 2000원 이하다.

 

삼화제닉스는 온열매트 사용시 발생하는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인 '황토볼 온열매트'를 출시하며 차별화를 선포했다. 알루미늄 실드를 AC 입력단자 접지 측에 연결해 전기장을 감쇠시키고, AC입력 가열전류가 열선내부에서 역방향으로 흘러 자기장을 상쇄시키는 원리로 개발된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자체 기술력에 따라 ‘Micom 방식’으로 설계돼있어 낮은 소비전력(1인용 105W, 2인용 140W)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국부 과열장치 내장, 과전압 방지기능, 열선이상 시 자동 전원차단, 온도휴즈 등 6중 안전장치를 탑재시켰다.

 

보국전자는 온수매트와 전기요의 장점을 살린 '아토퓨어 워셔블 온수요'을 선보였다. 네덜란드 패턴 디자이너 제시카 닐슨(Jessica Nielsen)과 협업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기술인 온수매트 상하지 전체를 관통하는 퀼딩방식으로 호수를 강하게 고정해 세탁기에 돌릴 수 있다. 

또 가벼운 무게감으로 이동과 보관이 쉽고, 연질 PVC 호스를 사용해 등 배김이 적으며, 총 12mm의 얇은 두께로 침대 사용 시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영국알러지협회의 알러지안심 BAF 인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전자파안심 EMF 인증 등을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침대에서 벗어나더라도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고 싶다면 히터를 사용해도 좋다. 신일산업의 '신일 초절전 히터'’는 1000W의 효율을 내도록 설계돼 난방비를 최대 50% 이상 절약할 수 있다. 2단계 출력 조절이 가능해 200W 모드에서는 500W 상당, 400W 모드에서는 1000W 상당의 열기를 발산한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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