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코카콜라의 아이스티 브랜드 '골드피크 티’ 새 뮤즈로 건강하고 쿨한 맛을 전한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개그우먼 이영자와 함께 '먹방계 최강자'로 군림한 화사는 홍차잎을 직접 우려 본연의 깊고 풍부한 향미를 살린 골드피크 티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해 모델로 캐스팅됐다.

스타일리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온 화사는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털털한 반전 매력과 보는 이를 절로 매료시키는 ‘먹방’으로 대세 중 대세로 떠올랐다. 또한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가창력, 힙한 스타일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화사는 향후 프리미엄 아이스티인 ‘골드피크 티’의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실제 화사는 최근 저니 카풀 인터뷰를 통해 골드피크 티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에 푹 빠졌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골드피크 TEA 오리지널’은 깔끔하고 풍부한 맛으로 시원한 갈증 해소에 적합하며 브런치∙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도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단일 브랜드로 글로벌 연간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 제품으로, 2017년 한국 코카-콜라사가 미국, 캐나다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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