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에서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워셔블 라인’을 내놓았다.

세탁과 관리가 까다로워 세탁전문점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하는 수트를 간편하게 집에서도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소재와 가공법을 달리한 제품 라인이다.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8일 ‘미스터 블루스 스페셜 데이’ 콘셉트의 일러스트 영상을 공개, 미스터 블루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신제품 특장점인 #워셔블 #가벼움 #편안함 #스타일리시함을 위트 넘치게 녹여냈다. 이번 영상은 미국 워싱턴포스트 익스프레스, 애플과의 일러스트 작업, 영국 비즈니스 매거진 모노클 연재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맹활동 중인 임동현 작가와 함께했다.

한편 2030 남성 직장인의 비즈니스, 데일리룩 잇 브랜드로 부상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워셔블 수트 라인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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