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로 등극한 진선규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박보영이 TV광고를 통해 대세 배우임을 입증한다. 두 배우는 각자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광고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다가선다.

사진=코카-콜라사 제공

박보영은 4년 연속 모델을 맡고 있는 ‘토레타!’ TV광고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광고는 푸르른 녹음과 호수를 배경으로 박보영의 활기찬 일상을 그려내며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조깅, 자전거, 원반던지기를 즐기는 순간순간 토레타와 수분을 보충하는 박보영의 풋풋한 모습을 통해 일상 속 수분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2017년부터 박보영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CF송인 ‘토레타송’도 다시금 등장해 한 번 들으면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중독성으로 시청자들의 눈은 물론 귀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돌 코리아 제공

진선규는 돌 코리아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진선규는 최근 ‘극한 직업’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천만 배우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그의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선함과 고품질을 자랑하는 돌 코리아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상황에서 진선규가 돌 코리아의 바나나, 파인애플과 함께 등장하는 ‘Dole을 아십니까?’ 콘셉트로 제작됐다. 출근길, 네일샵, 라이딩 등 총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일상 속에서 돌의 프리미엄 제품을 즐기기 좋은 타이밍을 재치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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