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6’가 종영에 앞서 본격 하드털이를 시작한다.

사진=Mnet 제공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는 ‘황치열과 이선빈’ 편을 시작으로 총 72명의 미스터리 싱어들이 출연했다.

이에 오늘(12일) 방송에서는 그동안 ‘너목보6’에서 특별한 활약으로 즐거움을 더했던 역대 미스터리 싱어들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너목보’의 3MC 김종국, 유세윤, 이특의 맛깔 나는 진행과 재치 있는 종영 소감으로 빅 재미까지 더한다고.

특히 세 사람은 ‘너목보’를 가장 가까이서 본 입장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스터리 싱어들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근황까지 모두 알려준다고 해 흥미진진함이 커지고 있다.

또한 ‘너목보’의 진짜 주인공 음치들의 활약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월드 클래스 실력자들까지 꾸준히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또다시 느낄 수 있는 하이라이트를 예고,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껏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스터리 싱어들의 첫 만남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제작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하이라이트 편은 오늘(12일) 오후 7시 3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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