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엑소가 4월 기부천사가 됐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엑소’, ‘트와이스’가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4월(43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어 기부를 한다.

‘트와이스’는 4월 여자그룹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트와이스’는 10개월 연속 여자그룹 누적순위 1위를 하며 매달 기부천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트와이스’는 기부천사 10회, 기부요정 6회, 총16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800만원을 달성했다.

‘엑소’는 4월 남자그룹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이기부천사가 되어 ‘엑소’의 13개월 연속 기부천사 기록에서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엑소’가 다시 기부천사 자리를 탈환하였다. ‘엑소’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15회, 기부요정 16회, 총31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550만원을 달성했다.

남자그룹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뉴이스트’, 여자그룹 2위는 ‘여자친구’, 3위는 ‘레드벨벳’이다.

기부천사로 선정된 ‘엑소’, ‘트와이스’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하였으며, ‘최애돌’은 누적 기부금액 1억5백만원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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