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의 1주년을 맞아 트와이스가 의리를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사진=JTBC 제공

최근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트와이스는 컴백을 맞이해 신곡 ‘팬시(FANCY)’ 무대를 JTBC ‘아이돌룸’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트와이스는 무려 세 번째 ‘아이돌룸’ 단독 출연이자 정형돈, 데프콘과의 특별한 의리를 다시 한 번 지키게 됐다.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아이돌룸’은 4월 23일, 30일에 방송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1주년을 맞아 특집 스페셜로 꾸며진다.

그간 아이돌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맞춤형 코너를 선보여 온 ‘아이돌룸’은 이번 특집 방송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그동안 본 적 없던 새로운 규모와 시도를 담은 신규 코너를 선보인다.

또한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집대성해 트와이스의 비밀을 파헤치는 ‘질문자판기-Q100’은 물론 새로운 댄스 코너도 마련됐다는 전언이다.

트와이스와 함께하는 JTBC ‘아이돌룸’ 1주년 특집 스페셜 방송은 4월 23일,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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